.jpg) 순창농협(조합장 박정두)은 지난 3일 ‘맛의 고장 순창’ 브랜드로 고춧가루 소포장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고춧가루는 순창 고추장으로 유명한 순창지역 고추를 전국 및 해외에 유통하여 브랜드 제고와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하고자 농협의 전략 상품으로 500g, 1㎏, 3㎏ 소포장을 출시하게 됐다.
농협은 이를 위하여 지난해부터 농가와 고추계약을 하였고, 농가는 목초액, 키토산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재배하고 수확 후 세척을 통하여 깨끗한 고추를 생산했다. <사진>
순창농협가공사업소 김승곤 소장은 “순창 고추는 준산간지대의 기온차와 청정지역에서 재배하여 맵매운 맛과 달콤한 맛이 전국에서도 최상품으로 알아주고 있어 앞으로 고추 유통을 확대하고 위생적인 고춧가루로 순창고추장을 담글 것”이라고 말했다.
순창농협은 고정투자 위험없이 정읍 신태인농협 고춧가루 가공공장에서 현대적인 위생 설비로 미세먼지 수증세척, 쇠가루 제거, 자외선 살균 등으로 위탁생산 하여 협동조합간 협동의 사례가 되고 있다.
순창농협 신원우 상임이사는 “이번 고춧가루로 대량 급식센터, 대형 유통업체를 공략하여 ‘순창 고춧가루’의 명성을 알릴 계획이며, 3㎏ 건고추 상품 등 소포장 상품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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