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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전주-광주-남원 시외버스 운행횟수 줄어 서민 큰 불편

코로나 여파 버스노선 운행 감축…업체 “손님 없어 힘들어”

2020년 10월 22일(목) 14:54 [순창신문]

 

코로나19 여파로 도내 시외버스 노선마다 운행횟수가 감소한 탓에 불편을 겪는 군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단축이 버스업계에도 영향을 주면서 순창을 오가는 노선들이 무더기로 감축됐다.
시외버스터미널의 전주, 광주, 남원 등 시외버스 하루 운행횟수가 기존 횟수보다 현재는 많이 줄었다.
현재 순창-광주는 당초 40회에서16회 운행중이며 첫차 6시30분 막차는 21시15분으로 운행중에 있으며 순창-전주는 25회에서 20회 운행중 첫차는 6시50분 막차는 20시35분 이며 순창-남원은 19회에서 12회 운행중 첫차 8시25분으로 오전2대 밖에 운행 하고 있어 서민들은 불편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시외버스터미널 입장에서도 힘든 상황이다. 도내 한 시외버스터미널 관계자는 “손님이 없는 탓에 운행횟수를 크게 줄였는데도 만석이 되지 않는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기 전까지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교통과 관계자는 “경영 어려움으로 인한 운휴는 행정에서 제재할 수 없다”면서 “특히 시외버스 노선은 전라북도 인가사항으로 군자체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군에서 계속 전북도나 운수업계에 건의는 하고 있지만 현실 넉넉지 않은 실정이라고 전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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