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소식을 전하려는 목적으로 2005년 9월7일 인터넷 카페 적성사랑(http://cafe.daum.net/juksunglove카페지기/최윤화)이 만들어졌고 현재는 적성에 고향을 둔 293명의 회원이 카페 적성사랑을 통해서 활발하게 교류하고 고향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고향은 영원히 간직해 나가야할 보금자리며 바쁜 일상을 살아가면서 잊기 쉬운 곳이지만 사이버공간을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선후배의 정감을 교류하며 철따라 고향의 풍경을 담은 사진, 애 경사를 전할 수 있는 일은 인터넷카페의 큰 장점이다.
올해는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채계산 정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했으며, 모든 분들이 다 참여할 수는 없지만 고향에서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분을 찾아 우리의 정성을 모으자는 회원들의 제언도 있었다.
한편 적성사랑 인터넷 카페 회원들은 지난달 22일 적성면 원촌마을 안창균 씨 주택이 전기누전 화재로 큰 피해를 입어 성금 60여 만원을 전달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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