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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축협, 향교 인근 ‘한우명품관’건립 허가 신청, 향교 유림‘결사반대’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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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화재심의위원 현장방문 축협관계자 의견 청취 23일 결정
순창향교, 유림-철회요구 목소리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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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2일(목) 14:5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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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향교 유림들은 순정축협이 향교옆 부지에 건립을 추진 중인 한우명품관(일명 식육식당) 신축을 반대하며 건축예정부지를 찾아 결사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순정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고창인)이 순창향교 인근에 ‘순창한우명품관’을 짓는다는 계획이 가시화되자 향교(전교 유양희)ㆍ단군성조숭모회(회장 김법정)ㆍ옥천사마영사회(회장 윤형호) 회원들이 현수막을 걸고 도 문화재심의위원의 현장방문에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3개 단체들은 ‘역사교육의 문화단지내 식당이 웬말인가’, ‘전통문화산실에 한우명품관 결사반대’ 등 현수막을 내걸었다.
향교 유림들은 지난 19일 도 문화재심의위원이 한우명품관 건축예정부지를 둘러보는 현장을 찾아가 “순정축협에서 순창향교와 순창사마제, 단성전 옆에 2층으로 식육식당을 짓는다는 계획에 반대한다”고 외치며, 이와 관련 “군민서명운동을 펼치며 반대의 뜻을 단호히 피력했다.
축협은 51억1000만원을 들여 순창읍 교성리 73-1번지 외 4필지, 대지면적 5458제곱미터(㎡) 부지에 2층 한옥 연면적 약 1500제곱미터 규모로 ‘순창한우명품관’을 지을 계획이다.
기본설계를 마치고 건축허가신청서를 군에 제출 관련 부서와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순창향교 유림들은 문화재심의위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축협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고 나서자 “우리의 의견은 무시한 행태라며 전북도청을 방문해 강력한 대처 하겠다.”고 분노했다
축협과 향교 등 단체와의 갈등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며 주민 여론이 아직 모이지 않았지만 대형음식점, 순창한우명품관’이 제대로 지어질 수 있을지 의문이다
한편 건축허가관련 부서 협의에 따라 오는 23일 도에서 문화재심의위원 회의를 열어 가부간에 결정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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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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