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의 농어촌 이주 촉진을 위해 농림부에서 추진하는 ‘은퇴자 마을조성 콘테스트’에 도내에서는 순창군 금과면 내동마을 등 4개 마을이 참여하게 됐다.
전북도는 은퇴자 마을조성 사업에 순창군 금과면 내동마을과 김제시 요촌동 하동마을, 진안군 동향면 학선마을, 무주군 무풍면 율촌마을 등 4개 마을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에 참여하는 도내 4개 마을은 은퇴자 마을 조성계획을 6월 말까지 수립, 농림부에 제출하면, 오는 7월 농림부에서 현지조사 및 서면평가를 통해 사업대상을 선정한다.
콘테스트 참여가 결정된 시ㆍ군은 사업계획 및 유치홍보물을 통해 오는 10월 15일부터 도시민 유치 홍보에 적극 나설 수 있게되며, 성과가 좋은 마을은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 사업은 도시 은퇴자들이 농어촌에 이주, 전원생활을 즐기며 살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 은퇴자 마을의 상품화 및 홍보를 통해 도시민의 이주를 촉진하고 농촌지역의 활력도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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