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동계면 청년회, 끈끈한 동료애로 생명을 지켜요!
|
|
2020년 10월 15일(목) 15:41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동계면 청년회(회장 이영석)는 최근 예기치 않은 질병으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동료회원 김종식씨(51세)에게 치료비 3백만원을 전달, 코로나19 등으로 지치고 어려운 시기에 끈끈한 동료애로 삶의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1남 1녀를 둔 다문화가정의 가장인 김씨는 약 2개월 전부터 만성신부전증을 앓고 있어, 완치를 위해서는 신장이식이 필요하나 수술 받기가 어렵다보니 2~3일마다 1회씩 혈액을 투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병원비를 감당하기가 힘든 상황이다. 거처는 종중에서 제공한 임대주택에 머물고 있으며, 논을 임차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간 그는 본인이 어려운 가정형편임에도 불구하고 동계면 청년회원으로 활동해 오면서 지역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다른 열정과 솔선수범으로 나눔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었기에 주위의 안타까움이 더하고 있다.
이영석 청년회장은 “동료회원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아 예전처럼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봉사하며 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용숙 맞춤형복지계장은 “그가 예전처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
|
|
|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