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87우정연합동창회(회장 조명훈)는 추석 명절임에도 폭우와 폭풍 피해로 시름하는 피해주민들을 위해 써 달라고 순창군 사회복지협의회에 회원들의 뜻을 모은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였다. 앞서 87우정연합동창회는 코로나로 인한 실직으로 생계가 어려운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87우정연합동창회는 회원수가 80여명에 달하는 순창군 최대 동창회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고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