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농촌지역의 현실이 초 고령화 사회로 변화되어 가고 홀로사는 노인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행정의 최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장들의 역할은 막중하다 할 수 있다.
마을 주민들의 각종 공과금 대리납부와 행정에서 알리는 소식을 직접 발로 뛰며 알리는 일까지 주민들의 편의와 관계된 다양한 일 처리를 하고 있는 시골마을의 이장.
농촌지역의 특성상 남자들도 소화해 내기 어려운 부분들도 많은데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깊은 배려로 지역 주민들과 호흡하며 지역 사회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이장 있어 화제다.
화제의 인물은 “마을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이나 필요로 하는 숙원사업들이 성사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 있었다.”고 말하는 이장이 바로 박종숙(46, 여) 이장이다.
마을 어른들의 권유로 자연스럽게 이장 직을 맡게 된 박 씨는 늘 마을 주민들에게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고민하고 실천하는 관내에 몇 안 되는 당찬 여성 이장으로 정평이 나 있다.
박 씨는 마을에 관계된 일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일에도 적극적이며 적십자 금과단위 봉사회, 농가주부모임, 농업경영인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농촌지역의 현실이 고령화 되어 가며 홀로 사는 노인들이 증가하는 추세인 것 같다.”고 말하는 박 씨는 “홀로 사는 노인들은 물론 마을주민들이 함께하며 주민들의 가정에 애경사가 있을 때나 평소에도 주민 공동체 생활공간인 마을회관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이장의 가족으로는 남편인 설동복 씨와의 사이에 지은, 용원, 용진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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