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림중학교 총동문회(회장 우공식)는 구림중학교 모교 다목적실에서 양동엽 면장, 김수화 교장을 비롯하여 300여명의 학교 동문들이 모인 가운데 지역발전 및 모교발전 활성화를 위한 총동문회가 16일 열렸다.
어느덧 34회 4,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모교 교정에서 매년 많게는 300여명의 졸업생이 배출되기도 했던 모교지만 이제는 겨우 30여명의 졸업생으로 외소해져 버린 교정을 바라보며 성황리에 열린 이날 행사 2회 동문인 양영엽 면장은 인사에서 “선ㆍ후배 여러분께서는 단합된 힘과 지혜를 모아 모교의 전통 계승과 동문회 발전 및 명문중학교를 만드는데 힘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우공식 회장은 동문회 발전과 친구, 선ㆍ후배 간의 정감어린 따뜻한 만남의 장이 되어주길 당부하면서 매년 졸업생에게 성적우수 장학금 및 고향사랑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