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명인 발굴과 3차에 걸친 대한명인 추대식을 통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전국에 그 뿌리를 확고히 하고 있는 (사)대한신문화예술교류회(회장 박영훈)에서 주관하여 순창 군민과 하나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군민과 함께하는 신문화의 날” 행사가 16일 순창 옥천초등학교 교정에서 열렸다. 이번 신문화의 날 행사 개최는 그동안 (사)대한신문화예술교류회가 전국적인 활동을 펼쳐나감에 있어 든든한 기반이 되어준 지역 사회에 감사를 표하고, 문화적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명인 중 접선 분야의 김대석 명인과 옹기 분야의 방진영 명인이 참석해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고, 뜸침 봉사회의 65세 이상 노인 대상 무료뜸침 봉사, (사)대한신문화예술교류회 특별회원인 G.G밴드의 축하공연 및 군민 즉석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박영훈 회장은 “지역과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에서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을 비롯, 군민들이 우리 문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또한 이 지역의 버팀목인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해졌으면 한다.”고 행사의 기획 취지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