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순창초등학교 제39회 동창회(회장 김재중)는 새 생명이 약동하는 4월을 맞이해 17일 군립공원 강천산에서는 60여명의 남ㆍ여 동창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6회 동창회 모임을 가졌다.
이날 동창회 모임 행사는 신종기 총무의 사회로 개최되고 박영옥 회원의 경과 보고가 있었다.
김재중 동창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외정 말기에 초등학교 입학, 해방 변혁기 재학, 졸업년도에는 6ㆍ25 동란을 맞는 등 파란 많은 세대로 살아온 동창생들이 이제는 인생 70고개를 넘어 백발이 성성한 노년이 되었다.”며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건강하고 보람된 시간을 갖자”고 당부했다.
이어 서울, 광주, 전주, 순창지역책임자들로부터 인사를 시작으로 장내는 환영일색이 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오랜기간동안 상면의 기회가 없었던 친구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당부하는 동창생들의 정겨운 모습이 물씬 넘쳐났다. 또 한쪽에서는 어린시절 개구쟁이 추억들을 화제로 띠우는 아름다운 풍경이 곳곳에서 넘쳐나면서 잠시 어린 유년시절로 돌아간 듯한 모습이 묻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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