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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0년산 공공비축미 7만3693톤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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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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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6일(수) 15:2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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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2020년산 공공비축미(벼) 7만3,693톤을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입한다.
이는 전년 매입물량(7만1,233톤)보다 2,460톤이 추가 배정된 것으로 정부 농산시책 최우수 평가와 쌀 적정생산(타작물 재배) 실적 인센티브가 반영된 것이다.
올해 정부 총 매입량은 48만6,111톤이며 이중 전북의 배정량은 15.2%인 7만3,693톤으로, 이는 전년 4위 배정순위에서 올해 2위로 타 지역에 비해 더 많은 공공비축미를 매입하게 됨으로써, 기록적인 강우와 재해 시름에 빠진 벼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 농도 전북의 자긍심을 다시 한번 회복하는 기회가 됐다.
도는 공공비축미 중 포대 단위 벼(수확 후 건조?포장)는 5만8,373톤을, 산물벼 형태(수확 후 바로 RPC 건조?저장시설에 보관)는 1만5,320톤을 매입해 농가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한편,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 환산가격으로 매입하되 대금은 벼 수매 직후 포대당 중간정산금 3만원을 지급하고, 쌀값 확정 후 연말까지 최종정산(전국 단일가격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확산되는 코로나19에 철저히 대응하기 위해 매입검사장 코로나19 대응수칙을 마련하고 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으로 검사장 내 모든 인원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거리두기 지침 준수와, 마을별 또는 농업인별 시차제 출하 운영, 농업인은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대기하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운영하고 매입현장 인력도 6명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관계자은 "올해에도 품종검정제와 친환경 벼 공공비축미 매입을 통해 정부양곡 고급화를 위해 노력하고, 농가소득을 향상시켜 '제값받는 농민'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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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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