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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순창군의회 의장 신 용 균 / 순창신문 창간29주년 기념사

2020년 09월 16일(수) 15:00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 군민의 동반자로서 우리군의 발전과 군민 삶의 현장을 함께 해 온 순창신문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지역 언론의 올바른 역할 정립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주신 김명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통해 쏟아지는 정보의 바다를 살아가는 현재에 있어 신문은 여전히 우리 사회를 지켜주고 따뜻한 세상을 이끌어가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진정한 언론의 뿌리입니다.
복잡한 지식 정보화, 지방자치제 사회에서 언론의 생명이 진실을 알리고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라 할 때, 진정한 민의를 대변한다는 것은 지방언론이 지향해야 할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말처럼 순창신문이 어떤 세파에도 흔들림없이 우리 지역민의 귀와 입이 되어서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더 나아가 군민의 정서 함양과 지역 언론매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여 우리 지역 사회발전을 위한 건전한 비판과 올바른 대안 제시로 지역민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역동적인 순창건설의 한 축이 되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순창신문 창간 29주년을 축하드리면서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 한가위를 맞아 사랑하는 가족·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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