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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수 신세라믹(주) 사장

인계초등학교 학생, 총동문회 임원 초청 견학

2006년 04월 24일(월) 12:12 [순창신문]

 




 경기도 안산 소재 신세라믹주식회사 사장인 신재수(인계 세룡 출신, 인계초 13회 졸업)씨는 인계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최영찬)의 고문을 맡고 있는 가운데 고향 후배 어린학생들에 꿈을 키워주고 인계초등학교(교장 조수훈)선생님들을 위로하며, 총동문회 결속에 헌신한 임원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안산공장, 인천국제공항, 인천 월미도, 청와대, 국립박물관, 어린이 대공원 등 서울 초청 견학을 13일부터 1박 2일로 실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서울 초청 견학에는 최영찬 총동문회장, 조수훈 교장, 임용석 군의원, 신양수 노인회장, 이영근 부회장, 김영곤 사무국장, 신민수 전주지역 총무, 홍두표 재무, 임상호, 인계초등학교 3~6학년 24명과 담임선생 등 40여명이 관광버스로 아침 7시에 인계면을 출발 서울 구경길에 나섰다.



 첫째날 안산 신세라믹 공장견학에서 한국 최초로 도자기에 문형을 아름답게 새겨 넣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신재수 사장의 설명에 참석자 모두는 감탄을 했다. 그리고 세계 20여 나라 60개소에 수출하고 있다는 설명에 접한 초청 학생들은 자랑스런 선배를 인계초등학교에서 길러냈다는 자부심을 가진 듯 밝은 표정이었다. 한편 세계적인 규모로 건설된 인천국제공항견학에서 비행기를 근접지에서 견학한 학생들은 꿈에 그리던 비행기를 연상한 듯 탄성을 연발하는 모습이 천연스럽게 보였다.




 이튿날 청와대 방문에서 대통령이 나라 일을 보는 곳이라는 안내자의 설명에 침묵의 표정과 엄숙한 분위기가 계속되면서 청와대 견학을 마쳤다.


 마지막 견학지인 국립중앙박물관에 한민족 역사의 발자취를 감상하고 과천 어린이 대공원에서 어린 학동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꿈을 키워보는 놀이시간이 이어지면서 1박 2일간에 서울 초청 견학을 무사히 마치고 귀가했다.


 특히 서울 초청 견학을 총괄한 김영곤 사무국장은 “순창 각 읍ㆍ면에 총동문회도 많이 있지만 신재수 사장님처럼 어린 후배, 동문까지 서울 견학을 실시한 사례가 없었으며, 특히 교장선생님을 비롯 학급 담임선생님께서 학생들을 안전하게 잘 보살피면서 사고없이 귀향하게 되어 감사하며, 이번 견학에 양대원 수석부회장, 윤영선 수도권회장, 이문숙 수도권부녀회장, 강경필 재경인계향우회장, 설균태, 김양섭 군청년회장, 이홍기 인천공항 경영기획실 관리본부장 등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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