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서장 이승길)는 11일 경위 한규희 등 근속승진자와 자원봉사자 10명이 봉사대를 편성 순창읍소재 순창자활후견기관(대표 송병철)을 방문 노인 및 결식아동 45명에게 집집마다 점심도시락을 배달하는 “행복사랑 사업(무료급식배달지원)” 자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곳은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곳으로 순창읍 거주 45명의 노인 및 결식아동에게 매일(주 6회)점심도시락을 만들어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각 가정에 배달하고 있으나 부족한 인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순창경찰서는 2인 1개조로 5개조를 편성 각 개인차량을 이용하여 집집마다 도시락배달을 실시함으로써 소외된 주민에게 사랑의 향기를 전달했다.
순창경찰서는 개정 경찰공무원법의 시행으로 근속승진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현장중심 치안” 및 “고품격 봉사치안”을 구현, 전 주민이 수혜자가 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고 사랑과 신뢰를 받는 경찰이 되고자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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