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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걱정없는 농업생산 기반 위해 순창군민 뜻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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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최영일 부의장, 순창군민 호소문 서명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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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0일(목) 10:4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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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전라북도의회 최영일 부의장이 물난리 걱정 없는 농업생산 기반 마련을 건의하기 위해 1일 순창군민 서명활동에 돌입했다.
순창군은 8월 7일에서 10일 사이에 발생한 폭우 및 홍수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바 있다. 특히 풍산면과 유등면은 농경지 80ha와 하우스 56동 5.6ha 등 농경지와 시설물 피해가 커 농민들이 시름하고 있다.
문제는 해당 지역들이 집중호우 발생시 상습침수구역으로 이번과 같이 극한 빈도의 폭우가 내렸을 경우 속수무책으로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이번과 같은 수해는 언제든 반복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최영일 부의장이 순창군민 서명활동에 돌입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상습침수구역임에도 불구하고 농어촌공사 관리구역과 순창군 관리구역 경계에 있다는 이유로 배수개선사업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유등면, 그리고 이미 배수개선사업이 추진중이긴 하지만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풍산면에 대해서 금년 중으로 당장 조치가 이루어져야 하는 시급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농민들 역시 농업생산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퍼지고 있어 유등면과 풍산면의 배수개선사업 필요성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최 부의장은 “유등면과 풍산면이 특히 피해가 심했는데 앞으로 이런 물난리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배수장과 배수문, 유수지 설치 등 종합적인 배수개선사업이 조속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면서, “순창군민들의 호소문은 군민들의 서명을 받는 대로 송하진 도지사와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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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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