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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발 426번 확진자 관내 음식점 다녀가…지역사회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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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순창에서 점심식사‥순창(주민) 접촉자 13명 검사결과 모두 ‘음성’
관외(타지) 접촉자(식당손님) 14명은 ‘거주지 보건소서 검사받을 것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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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9일(수) 17:0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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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광주 426번 확진자 일행이 지난 3일 관내 모 한정식 식당에 다녀간 사실이 방역당국에 확인되면서 밀접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됐으나 순창 밀접접촉자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지난 8월 21일 지난 21일에는 광주 265번 확진자가 당시 순창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가는 사례에 이어 광주발 확진자의 동선이 순창으로 이어진 두 번째라 순창지역 음식점들과 주민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요구되고 있다. 더불어 군 방역당국이 지난 6일자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광주, 전남에서 청장년층이 우리군 PC방, 노래방 등을 이용한다는 여론이 있으므로 업소에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한 바 있듯, 관내 음식점 등 다중 이용 업소의 불안도 가중되고 있는 현실이다.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광주 426번 확진자 일행 2명은 지난 3일 읍내 모 한정식 식당에 11시17분경 자리를 잡고 식사를 마친 후 12시경 식당을 나섰다. 방약당국의 역학조사에서 파악된 이 일행과 밀접접촉자는 총 26명이며, 순창접촉자 13명, 관외(타지인)접촉자 14명으로 파악됐다.
무엇보다 순창주민 13명도 이 확진자 일행과 접촉이 있었는데, 식당 종사자와 손님이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순창접촉자 13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8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또 해당 음식점에 대한 방역소독을 즉시 완료했다. 관외(타지손님) 접촉자 14명은 이들과 같은 방 다른 테이블에서 식사를 한 손님 12명은 테이블간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로 식사를 했다. 이들 14명은 모두 타지에서 온 식사 손님들로 파악됐고, 보건당국은 이들의 거주지 해당 보건소에서 검사받을 것을 통보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광주 426번 확진자는 순창에 들렀을 당시 일행을 포함해 두사람 다 음성이었을 가능성이 커 식당의 밀접접촉자들에게 바이러스를 옮기진 않았을 것으로 추측되니, 군민들께서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다”며 “음식점 등에서 식사를 할 때에는 거리두기가 반드시 필요하며, 마스크 착용도 필수다.”고 강조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군과 보건의료원은 코로나19 차단과 방역에 상시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근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8월 15일 이후부터 최근까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지난 5일 7명, 6일 7명, 8일 9명 등이 이어진 확진자 수다. 차로달려 20~30분이면 다다를 수 있는 순창이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일명 무증상자’가 언제라도 다녀갈 확률도 높다. 우리지역도 코로나19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상황이 확진자의 동선에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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