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
|
코로나발 '추석명절 거리두기' 현실화 되나
|
|
2020년 09월 09일(수) 16:54 [순창신문] 
|
|
|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7일부터 20일까지 연장한다. 정부와 전북도도 이같이 2단계를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군은 강화된 방역조치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고위험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강력한 방역수칙을 지키는 조건으로 기존 운영 중단에서 권고 수준으로 전환키로 했다.
우리 지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되면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단 1건도 발생하지 안았다.
코로나19가 추석 풍경을 바꾸고 있다. 감염증 우려로 고향 방문을 자제하려는 여론이 확산되면서다.
추석 명절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여전히 집 근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명절기간 기차표 예매가 바짝 다가왔지만, 예전처럼 ‘예매표 전쟁’은 볼 수 없을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창측 좌석만 예매가 가능하고, 이달 초 전화예매가 예년에 비해 크게 없었던 점 등을 감안하면 예매도 혼잡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런 상황을 감안하면 대부분 가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지만, 일부에서는 아직까지 ‘아무리 때가 이런 때라도 모일 수 있는 사람은 모여야 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와 관해 정부에서는 6일 “현재의 추세로는 3주 뒤인 추석 때까지 무증상·잠복감염을 완전히 통제하기는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이번 추석은 가족과 친지를 위해 가급적 집에서 쉴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하며 대유행의 전조가 드리운 가운데 우리지역 식당, 등 곳곳에서 여전히 경각심 없는 모습이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시행됐지만 좁은 공간에서 단체 회식을 가지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여전히 ‘남 일’처럼 여겨지고 있다.
인근 한식당에서는 한 테이블에 손님들이 둘러 앉아 음식을 두고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음식이 앞에 있어서인지 장시간의 대화에도 테이블을 둘러싼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말을 할 때 호흡기를 가린다거나 거리를 조금이라도 두려는 노력은 찾아볼 수 없었다.
우리지역은 코로나19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상한 상황에서 대부분 문을 닫고 방역에 적극 협조하고 있지만 이같은 일이 벌어지다니 참으로 한심하다.
코로나19 재확산 속에 야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거리 두기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경우 자칫 감염 확산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방역 당국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한 주 연장한 만큼, 답답하더라도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가 더욱 더 필요한 시기이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