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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호우피해 복구 따뜻한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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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2일(수) 14:2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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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적성면은 지난 8일부터 내린 500mm이상의 집중호우로 주택 60가구, 농경지 119.8ha의 수해 피해를 입었다. 이번 피해는 섬진강 수위 급증으로 오수천에서 내려오는 물이 미쳐 빠져나가지 못하고 제방을 넘어 범람하면서 평남마을 일대가 침수됐다.
적성면은 집게차, 포크레인, 덤프, 살수차 등 중장비를 이용하여 물에 젖은 가재도구와 곳곳의 침수 잔해 정비를 지원했다. 민간에서도 전 마을 주택이 침수되어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하여 팔을 걷어 붙이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인근 마을에 사는 권대환씨는 가재도구 등 생활쓰레기 정리를 위하여 4일간 포크레인 봉사를 해 주었고, 익명을 요청한 김모씨도 도로 잔해물 정비를 위하여 살수차를 4일간 지원해 주는 등 피해복구를 위하여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었다.
양병삼 적성면장은 “예기치 못한 침수피해에 어찌할 줄 모르는 주민들을 바라보면서 가슴이 아팠다”며 “기관, 군부대, 민간 등 여러 분야에서 도움의 손길을 준 덕분에 빠르게 복구를 완료하고 일상으로 복귀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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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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