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슬(인계초 5년)
학교에서 신재수 사장님의 초청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신세라믹(주) 공장, 청와대, 인천국제공항, 월미도, 어린이대공원,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견학을 간다고 했다.
모든 경비를 신재수 사장님 부담으로 13일에서 14일간 서울 나들이를 다녀왔다.
신재수 사장님은 우리 학교 13회 출신으로 우리의 선배라고 했다.
경기도 안산시 시화공단 내에 자리한 신세라믹 공장에 도착하니 신재수 사장님과 직원들이 우리들을 반갑게 맞아 주었다.
공장 견학에 앞서 신재수 사장님은 방문을 기념하는 컵과 전교생 이름을 하나 하나 새긴 책가방을주셨고, 코카콜라에 새겨진 안료가 신세라믹에서 만든 것이라는 것도 알았다.
공장 견학 후 구내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인천국제공항 견학에서는 영종도가 공항으로 변한 것과 비행장과 공항의 차이를 알았다. 인천국제공항에서도 순창사람이 근무하고 계셔서 공항을 구석 구석 볼 수 있었으며 비행기도 가까이서 보았다.
월미도로 향하는 길에서는 배가 얼마나 큰지 관광버스가 배에 그대로 실렸다. 배에서는 우리들이 던져주는 먹이를 먹으려고 갈매기가 우리 배만 따라 왔다.
월미도에 도착해서 저녁식사를 하고 날씨가 조금 추웠지만 우리들은 야간놀이공원에서 바이킹 등 많은 놀이기구를 탔다.
이튿날 일찍 우리는 청와대 방문을 위해 서울로 향했다. 청와대는 우리나라 대통령이 살고 계신 것과 인왕산이 아닌 북악산에 있다는 것과 외국 유명한 사람이 방문하며 회의하는 영빈관과 녹지원 등을 둘러보고 점심은 김봉임해물탕집에서 먹고, 국립중앙박물관을 보고, 과천 어린이대공원에서 코끼리 열차를 탔고 전주에 도착해 총동창회장님이 사 주시는 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이틀간에 모든 추억을 간직해 나도 열심히 공부해 훌륭한 선배님들처럼 후배들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해야겠다. 우리에게 좋은 서울 나들이를 마련해 주신 모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훌륭한 후배가 되어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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