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농업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키다리병 제로 만들기 도전!!

군, 올해 1억3800만원 투입 온탕소독기 23대 신규 구입 노후 소독기 교체

2020년 03월 12일(목) 10:55 [순창신문]

 

ⓒ 순창신문



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온탕소독기를 이용한 벼 종자 소독법으로 키다리병 제로에 도전한다.
키다리병은 벼 종자가 발아하면서 분비하는 영양원을 이용해 쉽게 증식을 하고 지베렐린을 분비하여 정상보다 1.5배 이상 웃자라는 증상을 보인 후, 1~2주 이내에 위축되면서 말라 죽는 병이다. 못자리뿐만 아니라 본답에서도 발생해 농가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로 인해 센터는 지난해 온탕소독기를 운영해 벼 종자 143톤을 소독했으며, 올해는 1억 3800만원을 투입해 온탕소독기 23대를 신규로 구입, 노후화된 소독기를 교체해 나갈 예정이다.
센터는 지난 9일 풍산면에 온탕소독기를 설치한데 이어 순차적으로 11개 읍면과 친환경단지에 온탕소독기를 설치해 벼 키다리병 집중 소독에 들어갈 계획이다.
온탕소독법은 벼 종자를 60℃ 고온에 10분간 침지소독 후 찬물로 식히고 싹 틔우기를 해 상자에 파종하는 방식이다. 종자 소독약을 이용한 키다리병 방제 방법에 비해 노동력과 시간이 많이 소비되지만 볍씨 내 도열병과 세균성 벼알마름병, 벼 잎선충 등 종자 전염병에 대한 소독 효과가 좋고 키다리병 방제에는 97% 이상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최근 키다리병으로 인해 벼농사에 피해를 입는 농민이 늘고 있어 온탕소독을 이용해 키다리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면서 “올해도 농민들이 친환경 농법 확대를 통한 고품질 쌀 생산에 주력 할 수 있도록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