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산업경제과 축정계(담당 최철규)는 농림부가 실시한 2005년도 소 부루세라병 조기근절을 위한 자치단체 실적 평가에서 방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포상금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사진>
소 부루세라병은 제2종 법정가축전염병 및 인수공통전염병으로 2000년도부터 산발적으로 발생하다가 지난해부터 발생이 크게 증가되어 한우 사육농가의 경제적 손실은 물론 사육기반 및 소비가 크게 위축되는 등 농가의 불안심리가 매우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농림부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가축방역 책임과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처음 소 부루세라병 방역평가를 시행했다.
군은 농장감염율, 검사실적, 교육홍보 등 8개 항목 14개 과제로 나뉘어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특히 농장감염율ㆍ검사실적에서 만점을 받아 청정 순창 이미지 제고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그 외에도 모든 항목에 걸쳐 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쾌거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및 생산자단체, 특히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와 채혈요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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