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3월에 있을 정부양곡 부산물 판매일정을 5월로 잠정 연기한다.
군은 그동안 양곡관리특별회계 사무규정에 따라 가축사육 및 경종 농가 등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매 홀수월 20일에 쇄미, 설미, 미강 등 정부에서 제공되는 부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 제공하여 농가 부담을 경감하는 등 농가의 편익 증진을 도모해 왔다.
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각종 집회, 회의를 연기, 취소하고자 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부산물 판매가 다중 인원을 참여시키는 만큼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