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역에 소재한 마을교육공동체 기관 지역 기반 강사진 꾸려
|
|
2020년 03월 05일(목) 11:44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순창마을학교협동조합( 이하 순창마을학교)은 지난 2월 17일 순창교육지원청에서 입찰공고한 2020년 방과후마을학교(권역별-민간위탁형) 위탁 운영에 대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었다.
순창마을학교는 지역에 소재한 마을교육공동체 기관으로써 지역 주민을 우선으로 강사로 섭외하고 부족한 부분은 타 지역에서 보강하는 형태로 20여명의 강사진을 꾸려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전주나 군산지역의 도시에 위치해 있는 교육기관이 위탁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타 지역 강사들이 많이 참여했다면, 이번에는 지역의 기관이 지역민을 우선으로 강사로 참여시키고 지역 학교의 교육에 참여하는 초석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지난 19일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조합과 강사진과의 첫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서로 인사하고 소개하는 자리로 2020년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내용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데 결의를 다졌다.
순창마을학교는 학교와의 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1개월에 한번씩 4개 학교를 순회방문하여 학교와의 소통을 원활히 하며, 학기별로 공개수업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강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강사 연수를 연 2회 진행할 예정이다.
순창마을학교 관계자은 ‘이번 위탁운영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로서 학교 안에서도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좀 더 지역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강사들을 양성하여 학교 안팎으로 마을과 지역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중간지원조직으로서의 역할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말하였다.
한편, 본 위탁 사업은 쌍치·복흥권역 4개 학교(쌍치초등학교, 시산초등학교, 쌍치중학교, 동산초등학교)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그동안 학교 개별적으로 위탁운영한 사례는 있었으나 올 해 처음으로 교육지원청을 통해 여러 학교를 묶어서 민간위탁 운영하는 방식을 시도한 사업이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