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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 본사 독자위원 지면평가회 가져

2020년 02월 26일(수) 16:41 [순창신문]

 

지역 공동체 생활의 향상과 지역발전에 잠재에너지를 개발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도모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는 본지 자문위원회는 지난 19일 본사회의실에서 2월 중 지면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를 주최한 임용석 회장은 “우리 순창신문 자문위원 여러분은 순창이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도록 좋은 의견 주시고 바른 지면평가를 주문드린다” 고 말했다.

(민선홍 위원)
순창읍 중앙도로가 지난해부터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지중화 사업이 추진되어 교통편익시설은 물론 명품거리의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어 많은 군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곳 새롭게 단장되고 있는 순창읍 중앙로는 백년대계의 기획으로 주민편익시설과 각급 조형물을 심사숙고한 가운데 디자인하고 지역 특색을 살리는 방향으로 설계하여 후회없는 명품거리로 만들어야 하겠다.
인도의 적치물 단속, 특색있는 화분제작, 조경과 함께 가로수 식재, 한 여름철 그늘막, 상가마다 특색있고 조화로운 간판정비(일부지원), 대형차량 진입금지, 보행자 편익도모, 교통시설물 합리적 배치, 야간 조명시설 등을 조화롭게 배치하거나 시설을 요망한다.

(이종남 위원)
순창읍 일품공원 옆 인도 중 문화원 측 방향에 식재된 진달래 종류의 나무가 너무 밀식되어 성장에 상호장애가 될 것으로 사료가 되니 현재의 밀식거리를 재조정하여 4월에는 식목에 좋은 계절이니 인근 일품공원 공한지로 옮겨 심는 것이 좋겠다.
일품공원 건너편 조깅 또는 운동하시는 분을 위한 각종 운동기구 시설이 있는 한켠에 순창군 도로원 표시가 숲속에 묻혀 있는데 이곳에 있는 도로원 표시 원점은 교육청 사거리가 정위치라고 기록되어 있다. 순창-전주, 순창-광주, 순창-남원 등 각각 이정이 표시된 이정표가 외딴 숲속에 뭍혀 방치되고 있다. 당국에서는 이곳 이정표 표지주를 정위치를 찾아 설치해주기 바란다.

(문창환 위원)
순창읍에서 신촌마을 가는 도로 중에 순정축협 앞 커브길부터 도로선형을 완곡하게 바로잡고 폭도 약간 넓혀서 통행에 불편을 완화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순창읍 옥천교에서 진입하면 첫째 커브에 양쪽방향 차량을 인지하도록 반사경이 설치되고 있으나 반사경 설치 위치가 정상적으로 설치되고 있지 않아서 한쪽방향에서 나타난 물체에 대해서는 역시 위험스럽기는 전과 동일하니 당국자는 현장을 확인한 후 반사경 설치 목적에 합당한 조치를 해주기 바란다.

(김학봉 위원)
요즈음 시내권에서는 한정된 도로사정과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교통전쟁이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는 형국인데 교통단속기관과 교통법규를 위반한 운전자간에 시비가 자주 일어나고 결과적으로 과중한 과태료가 부가되어 운전자의 판정패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타 시.군에서는 교통법규에 위반한 차량에 대해서 사전예고방송이나 위반사항을 알려 시정하는 방향으로 선도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 군에서도 사전계도 방송이나 예고를 실시하여 불안한 교통현상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면 좋겠다.

(임용석 위원장)
옥천교에서부터 체육공원 앞 경유 백산리 앞 4차선 확장공사가 지난해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도 공사가 진행형이 되고 있어 이곳을 지나가는 자전거, 오토바이, 보행자들의 불편과 위험이 보통 큰 것이 아니다. 공사 진척이나 진행이 느린 정도가 아니고 아예 휴업상태라서 주민들의 불편과 불평은 과중되고 있으며 이곳을 지날 때 위험과 공포심은 말할 수 없이 과중하다. 당국은 공사의 진도를 살펴서 조기완공토록 촉구하기 바란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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