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읍 교성리 399번지 일원에 조성중인 경천 국민임대아파트 건설공사가 군민들의 관심 속에 공사막바지에 이르면서 지난해 11월초 분양입주자 모집공고이후 총건설호수의 43% 계약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 주택공사 전북지역 본부에서 보내온 자료에 따르면, 전체 494세대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경천국민임대 아파트는 지난해 입주자 모집 공고일을 거쳐 최초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접수(05.11.15-16)마감일까지 총건설호수의 70%의 접수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초 계약 시행일(05. 12. 12~14)마감까지는 총건설호수의 43%의 계약률을 보여 접수자들의 계약률이 당초 기대했던 것 보다는 부진했다.
평형별 세대 계약률을 보면, 19평형의 경우 71호중 30세대, 21평형의 경우 166호중 67세대, 24평형의 경우 257호중 115세대가 계약을 마친 것으로 나타나 전체 494세대 중 212세대가 계약을 마치고 잔여세대인 282세대는 미분양을 된 상태이다.
이에 따라 주택공사 전북지부는 잔여세대 분양을 위한 추가모집을 위해 다음달 4월말까지 추가 입주자를 위한 모집공고예정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주택공사 해당관계자는 “현재 주민들로 하여금 입주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전세대 분양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입주에 임박해 분양신청을 하게 되면 입주신청자가 원하는 층의 당첨확률이 떨어지는 만큼 입주희망자들은 꼼꼼히 따져 미리 준비해 놓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입주희망자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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