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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충격...초중고 개학 일주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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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상황 따라 추가 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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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6일(수) 15:2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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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난 가운데, 전국 학교 개학이 일주일 연기된다.정부는 코로나19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회의에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에 2020학년도 개학을 다음 달 2일에서 9일로 일주일 미루라고 명령하기로 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교육부 장관의 휴업명령권을 발동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된 데 따른 조처다. 전국단위 학교 개학 연기는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교육부는 향후 상황을 지켜보며 추가적인 개학 연기 조처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개학 연기로 인해 수업일이 부족해지는 문제는 일단 여름·겨울방학을 줄이는 방향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개학연기 기간이 연장돼 방학을 줄이는 것만으로 법정 수업일수(유치원 180일 이상·초중고 190일 이상)를 채울 수 없으면 학교장이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맞벌이부부 자녀를 위한 대책으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긴급돌봄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부는 신청자 전원이 긴급돌봄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직장인의 가족돌봄휴가 사용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등 범정부 개학연기 후속조치를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와 마찬가지로 학생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에도 휴원과 등원중지가 권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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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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