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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올겨울‘최고 적설량’기록…18일까지 평균 11.8cm 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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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19일(수) 15:2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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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에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양의 눈이 내리면서 겨울눈(첫눈) 갈증이 일정부분 풀렸다.
18일 군 안전재난과 자연재난계에 따르면 이날 새벽까지 내린 눈 중 가장 많이 쌓였을 때 깊이(최심신적설)는 군 평균 11.8cm로 올겨울 최고 기록을 세웠다.
앞서 순창군은 16일 21시를 기해 대설주의보 발효, 17일 들어서 집중적인 눈이 내린 후 이날 23시에 해제됐다. 이어 18일 현재 읍면별 적설량 평균은 복흥면이 25.3cm로 가장 많은 눈이 내렸는가 하면, 쌍치면 17.4cm, 금과면 15.0cm, 구림면 15.0cm, 인계·동계면 15.0cm 안팎, 순창읍 5.1cm 등 평균 11.8cm의 눈이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일과 올해 1월 1일에도 잠시 눈이 왔으나 금방 녹아 쌓이지 않았습니다. 이번 눈이 오기 전까지는 지난달 19일 0.3㎝, 이달 4일 0.8㎝로 '찔끔' 눈이 오는 데 그쳤습니다.
서울에는 이날 오전 8시 4.1㎝ 눈이 쌓인 이후 일부 녹아 오전 9시에는 적설량이 3.2㎝로 줄었습니다.
군 관계자는 “눈이 내린 각 읍면지역의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고 가시거리가 짧겠다”며 “주민들께서는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지역에는 정읍이 15.7cm로 가장 많은 눈이 내리면서 올 겨울 들어 지난 16일부터 18일 새벽까지 전북 평균 12.4cm의 적설량을 기록한 것으로 관측된 가운데 대설특보와 강풍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 .
또한 월동 농작물인 사료작물은 서릿발 피해가 우려되는 곳과 습지·저지대의 답압과 배수구를 정비해야 동해를 피해갈 수 있으며, 보리의 경우는 갑작스런 한파에 큰 피해를 입을수 있으므로 볏짚과 왕겨 등으로 피복해서 보온과 수분을 유지시켜주어야 한다.
관계자는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며 “당분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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