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장수와 장류의 고장 순창에서 제26회 전라북도 교육감배 태권도 대회가 최규호 교육감, 김환철 교육위원의장, 강인형 군수, 강대희, 김병윤 도의원, 도 기관ㆍ단체장, 태권도 임원, 선수단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 태권도협회(회장 김광호)와 순창태권도협회(회장 공교환)가 공동 주최ㆍ주관하고 전라북도 교육청, 전라북도 체육회, 순창군 체육회, 순창교육청이 후원하여 18일부터 19일까지(1박 2일) 순창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공교환 순창군 태권도협회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김광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이 대회가 명실공히 최고 기량의 선수와 명문팀의 산실로서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도자, 선수 여러분의 성원을 당부하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하여 정정 당당히 겨뤄주고 공명정대한 판정으로 대회를 빛내주길 당부했다.”
또한, 공교환 회장은 “고추장의 고장 순창에서 태권도 대회가 개최되니 가족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며 본 대회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협조와 성원을 부탁했다.
이어 참가선수 700여명을 대표하여 이리고등학교 유경환 선수의 대표선서가 있었으며 전라북도 태권도협회 상임심판인 강용환 위원의 심판선서가 있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장수와 장류의 청정순창을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데다 참가 선수단 1천5백여명(가족포함)이 참석 지역경제 활성화와 태권도 보급 및 홍보에 도움이 되었다는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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