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올해부터 시행되는 지방의원 유급화 방침에 따라 순창군이 지난 1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의정비 심의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사진>
의정비 심의위원은 학계와 언론계, 민간단체 등에서 추천을 받아 군수와 군의회 의장이 각각 5명씩 선정해 10명으로 구성됐으며 김봉식 위원(59)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심의위원회는 이달안으로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주민의 소득수준,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물가상승률, 지방의회 의정활동 실적 등을 반영, 월정수당 지급금액을 결정해 군과 군 의회에 결정ㆍ통보한다.
또한 군은 이를 홈페이지에 게시해 주민에게 알리고, 군의회는 의정비심의위원회로부터 통보받은 금액을 순창군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에 반영해 군의원의 유급화 수준을 결정하게 된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 이어 열린 직무교육에서 강인형 군수는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순창군 지방의원들의 급여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군 재정형편이나 소득수준을 감안해 적정한 수준에서 금액을 결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위촉된 의정비 심의위원은 김봉식(팔덕 교원), 임남근(인계 전북일보 기자), 박광섭(쌍치 농업),김봉호(금과 농업), 박영순(남계 가사), 강갑술(남계 교육공무원), 권 진(남계 언론인), 조택관(남계 농업), 김영주(남계 가사), 설동찬(남계 보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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