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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에 임산부 정보, 사전 등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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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 “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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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05일(수) 10:4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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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가 신설되면서 앞으로 순창에서는 임산부들이 사전 정보를 119에 등록하면 응급분만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사전정보 실시간 연계로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순창소방서(서장 김현철)에 따르면 올해부터 순창에서 최초로 임산부를 대상으로 위급 상황 시 적합한 응급처치와 응급분만을 돕는 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9년 12월 30일 기준 순창군에 등록되어있는 임산부는 163명으로 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에 임산부 정보를 사전 등록할 경우 출동 구급대에 자동 연계되어 임산부 환자에게 올바른 응급처치와 본인이 평소 이용하는 의료시설로 신속한 이송이 가능해진다.
서비스 대상은 출산이 임박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산부와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까지 해당하며, 구급대원은 사전 등록된 정보를 통해 빠른 상황 판단과 긴급 상황 시 응급처치를 비롯한 응급 분만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서비스 신청 방법은 임산부나 보호자가 119에 직접 전화를 걸어 신청하거나 순창읍 교성로 24 순창소방서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현철 순창소방서장은 “순창소방서 전문119구급대 편성으로 응급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향후 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를 강화해 나가는 등 군민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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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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