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주자학상에 최영찬(인계초 총동문회장) 전북대 철학과 교수가 선정돼 2일 서울 한남클럽 남산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제8대 주자학상에 선정된 최 교수는 학계의 추천과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최 교수는 전북대 철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과정을 마치고, 충남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지난 1978년부터 전북대에 재직 중이다.
현송문화재단(이사장 신성휴)은 문화계 업적이 탁월한 학자들을 대상으로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1974년 설립되어 복지사회 건설을 위해 문화계 유능한 학자들의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지속해 오다가 8년전부터 세계 유일의 ‘주자학상’을 제정 매년 한 사람씩 선정해 포상하고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주자학상 수상자는 서울대 철학과 이남영 교수, 고려대 윤사순 명예교수, 성균관대 유학ㆍ동양철학과 이기동 교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