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면 대마마을 주근식씨와 용암마을 이남곤씨는 지난 8일 새해를 맞아 인계면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귤과 화장지 등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한 물품은 인계면 관내 24개 경로당에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며, 이에 주민들은 “전날 매서운 강풍으로 움츠렸던 마음이 이날 따뜻한 나눔을 통해 눈 녹듯 녹아내렸다”며 두 사람의 선행을 칭찬하는 등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장현주 인계면장은 "따뜻한 온정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이 마음이 전달되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