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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기 설장구 겨울캠프 진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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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16일(목) 11:1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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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 동안 순창 금과 들소리 전수관에서 홍진기 선생님의 설장구 캠프가 진행되었다.
방학을 활용한 설장구 캠프는 이번이 세 번째다. 홍진기 강사는 현재 순창 복흥에 거주(11년차)하고 있으며 복흥한들농악단의 강사이고 순창국악원, 농악전승학교 (동산초등학교) 강사를 맡고 있다. 전국 국악경연대회 명인부 종합대상을 두 번이나 수상 하고(장관상) 무용부분에서도 설장구로 대상을 받을 만큼 가락과 춤사위가 일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호남 우도 정읍 농악 유남영선생님에게 장구를 배우기 시작해서 호남좌도남원농악 유명철 선생님을 비롯 유순자, 유지화, 유점례, 김운태, 황재기 명인들로부터 농악의 전반적인 부분을 30여 년간 사사 받았다. 이러한 홍진기 선생님의 가락과 춤사위를 배우고자 전국 각지에서 캠프에 참여한 것이다. 여수, 광주, 담양, 고창 등 전국에서 직업으로 장구를 치시는 분들과 전공하는 학생, 취미로 활동하시는 분들로 약 20여명이 참여하였다.
여수(여도 초 6학년) 이의현 어린이는 홍진기 선생님의 장구를 배우고 싶어 후배들과 참여하게 되었으며 중학생, 고등학생, 어른이 되어도 홍진기 선생님의 캠프는 꼭 참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어린이인데도 심화 반에 편성되고 굿거리 가락을 모두 마스터하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였다. 그 밖에 순창 동산초 1학년 어린이들의 참여(서호준,홍세영)는 풋풋한 에너지를 주는 즐거운 놀이가 되었다.
작년 겨울캠프를 첫 시작으로 매달 순창국악원에서 10여명이 모여 설장구공부모임을 하고 있으며 다음 달이면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진기 선생님은 더 많은 분들이 설장구를 공부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한다. 더불어 응원 차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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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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