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림면 회문산 헬기장에서 구림에 사는 선후배 모임이 떡국을 준비해 해맞이를 온 주민들에게 대접했다.
강윤기, 정영모, 천명환, 김현택, 박현주, 김양석, 유남현, 박현주 씨가 특별한 모임 명칭도 없이 함께 친목을 다져오다 ‘이런 일도 한 번 해보자’고 시작한 것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덕치와 정읍, 서울에서도 해맞이를 온 이들이 있어 준비한 떡국이 모자랄 정도였다. 준비한 떡국을 나눠먹고 세 지역의 주민들이 화합을 다지며 소망을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