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순창군 문화유산을 연재하면서

김기곤 국사편찬사료조사위원
전) 순창문화원장

2020년 01월 10일(금) 11:03 [순창신문]

 

ⓒ 순창신문



문화 생태에서 대상은 살아있는 향촌문화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농촌문화가 가장 온존하게 살아있는 곳 가운데 하나가 순창이다.
순창에는 오랜 역사의 전통이 스며있고 그러한 전통을 가진 마을문화와 유산들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곳이기도 하다. 오죽하였으면 순창이라 했을까?
순박한 사람들이 번창하리라는 고을명이 순창이다. 앞으로 순창문화와 유산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가져올 수 있다는 기대를 갖게 된다.
고려시대 때 순창군이 독자성을 갖게 되면서 순창지역의 고색창연한 문화가 꽃피웠고, 이러한 전통문화와 유산을 이해할 수 있고 값어치 있는 각 분야를 글로 엮어 신문에 연재하여 군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순창의 문화와 유산을 읽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 월 4-5회로 분야별로 독자들에게 펼쳐보렵니다.
오늘날 우리의 삶과 옛날 선조들이 살아오면서 남긴 값진 문화유산이 얼마나 거리가 있는가를 펼쳐보면서 현시대에 살아가는데 문화적인 도움이 충족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보면서 순창문화 유산을 기고 하고자 합니다.
짬 내어 읽어보시고 숨겨져 있는 순창의 문화유산의 빛을 발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


남원양씨 종중문서 홍패
국가지정 보물 제 725호

이 홍패는 1355년 고려 공민왕 4년 을미 원의 연호로는 지정 15년 양이시(楊以時)가 동진사과(同進士科)라는 문과에 급제하고 왕명으로 받은 합격증인데 그 크기는 가로 34cm, 세로 64cm이다. 또 다른 하나는 1376년 우왕 2년 병진 원의 연호로는 홍무 9년에 종사랑 장복 직장으로 있던 양수생(楊首生 양이시의 아들)이 문과, 을과 제 2인자로 급제하고 받은 합격증으로 크기는 가로 34cm 세로 65cm이다.
이 두 홍패는 색의 두꺼운 한지에 묵필로 서사한 것인데 조선시대 교지(敎旨)에 비해 규격이 약간 적다. 그리고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의 손이 닿아 지면이 약간 파손되고 글씨도 희미한 부분이 있지만 비교적 보관이 잘 되어 원형에 가까운 셈인데 종이의 붉은색이 많이 바래서 명료한 색을 나타내고 있지는 못하나 그것이 홍색 지면인 것을 알 수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고려시대의 홍패는 국내의 오직 3매가 남아 있다고 한다. 원래 이 보물은 양씨의 종손인 양대우씨의 본가 터에 세워진 종중문서 보호각(구문각)에 보존하였는데 2006년 9월부터 국립 전주박물관에서 위탁 보관하고 있다.
구문각은 1동 8.4평으로 지난 1988년에 신축되었으며 보호각의 외삼문은 1989년에 보호각 주변의 담장은 1990년 설치한 바 있다.

◈ 참고 :
홍패 1점은 양이시가 공민왕 4년(1355)에 동진사에 급제하고 받은 홍패
홍패 1점은 양이시자 양수생이 우왕 2년(1376)에 문과에 급제하고 받은 홍패

/ 참고문헌: 순창의 문화재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