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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일본뇌염모기 발견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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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17일(수) 15:2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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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도내에선 처음으로 일본뇌염 모기가 관찰됐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8일과 9일 전주지역 한 우사에 설치한 유문등에서 채집한 모기 가운데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나왔다.
제주와 전남에 이어 국내 3번째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리면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한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일부의 경우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경우 20~30%는 사망할 수도 있다.
관계자는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주민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아동의 경우 표준일정에 맞춰 그 예방접종을 완료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면역력이 없거나 감염 위험이 높은 성인 또한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작은빨간집모기는 주로 논이나 웅덩이, 동물축사 등에 서식하고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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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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