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팔덕면 행정복지센터, 훈훈하다 못해 아름답다!
|
|
주인없는 현금 25만원을 탐내지 않은 정직한 청년
|
|
2020년 06월 10일(수) 16:40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팔덕면 행정복지센터 사회복무요원 전찬영 군! 당신이 있어 더욱 팔덕면 행정복지센터가 빛납니다”
팔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전찬영 요원의 선행을 칭찬하는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전찬영 사회복무요원은 지난달 27일 팔덕면 행정복지센터 화장실에서 허름한 지갑 하나를 주웠다. 지갑 안에는 현금 25만원 상당이 있을 뿐, 주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카드가 일체 없었다. 이에 전찬영 요원은 수소문 끝에 면사무소 직원들과 합심하여 지갑 주인인 임만용(81세, 팔덕 태촌마을)씨를 찾아 지갑을 되돌려줬다.
현금이 든 지갑이라 찾을 거라는 기대를 하지 않았던 임만용 씨는 “요즘 세태에 너무나 기쁜 일”이라며 전 군을 칭찬했다. 지갑을 돌려받은 임씨는 고마움을 전하고자 지난달 29일 행정복지센터 및 파출소, 농협 직원들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식사하는 내내 임씨는 “없는 셈 쳤던 돈을 찾아 기쁘고, 그 돈으로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밥도 사니 더 기쁘다”며 전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전찬영 복무요원은 “당연한 일인데 넘치는 칭찬을 받았다”며 쑥쓰러워 했다.
|
|
|
|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