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농협 인계지점(지점장 제용모)에서는 22일 인계지점 광장에서 소형 농기계를 보유한 전 농가를 대상으로 수리 및 점검봉사활동을 펼쳐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소형 농기계수리 서비스 봉사는 농기계 제작업체인 (주)삼정기계(대표 한익수)의 후원으로 실시됐으며, 수리한 농기계는 예초기 45대, 분무기 26대, 엔진톱 등 100여대를 수리하고 1만원 이하의 부품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농기계수리 현장에서는 장기간 수리가 필요한 농기계에 대해서는 삼정기계 공장으로 수송해 일주일후 인계지점을 통해 개별 농가에 전해질 예정이다.
이날 수리를 한 인계면 탑리마을 김정희 씨는 “예초기와 분무기를 수리했는데 일반 농기계센터에서 수리를 하면 7-8만원의 수리비용이 드는데 농협에서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해줘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인계지점(담당 양인섭)에서는 매주 1회씩 농가들이 원하는 소형 농기계 부품이나 수리가 필요한 농기계를 농협에 요청하면 기계부속이나 수리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주는 등 어려운 농촌 농가 가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자료제공 김영곤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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