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주식회사 순창신문(대표이사 김명수)은 24일 고궁가든예식장에서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주주총회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주주 50여명이 참석하고 450명의 주주가 총회에 참석한 주주에게 의결권을 위임하여 발행주식 20,963주 가운데 총회 참석해 주신 935주와 위임주식 11,575주를 합해 12,510주가 참여해 60%의 높은 참석률로 성원을 이루어 성황리에 총회가 시작됐다.
제7기 정기주주총회는 신문사의 재무구조가 향상되는 가운데 많은 주주의 관심과 협조가 이루어져 주식회사 순창신문사의 정기총회를 양재실 취재부장의 사회로 진행되고 이어 최주석 이사의 연혁 및 사업보고가 있었으며 권오준 감사로부터 2005년 재무제표 회계 감사보고가 있었다.
특히 지난해 회계처리는 기업회계 기준에 의거 적절하게 처리되고 구독료와 광고수입에서 전년대비 괄목할 만한 향상을 이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김명수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서 “열악한 회사 재정 속에서 군민과 출향인사께서 보내주는 순창신문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열과 성의를 다해 정론직필, 문화창달, 애향화합이라는 사시를 실천하여 꾸준히 독자 곁을 지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고 말하고 “순창신문은 군민의 신문으로서 자존심을 지키고 향우들에게는 고향소식을 보내겠으며 고향과 향우 간에 가교역할은 물론 군민의 신문으로 거듭나 순창신문사 회관을 마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상정된 주식회사 순창신문사 2005년 결산 재무제표의 건과 200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건이 함께 승인됐다.
또한 대표이사를 비롯한 이사, 감사의 임기가 만료되어 서종권 임시의장의 진행으로 설동찬 주주로부터 전형위원 5명을 구성 이사, 감사 추천을 받아 임원 선출하자는 제안이 성립되어 김명수 이사가 대표이사로 재임, 김두만, 설동찬, 임대웅, 조계문, 정명자, 최주석 씨가 이사로 선출되었으며, 감사에는 권오준, 황인희 씨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새로 선임된 이사, 감사는 앞으로 3년의 임기로 순창신문 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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