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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집유허비 / 순창군 문화유산

김기곤 국사편찬사료조사위원
전) 순창문화원장

2020년 06월 03일(수) 16:24 [순창신문]

 

전라북도 순창군 적성면 서림마을에 있는 조선후기 학자 권집의 효행과 사적을 기리는 비.
권집(1665~1716)은 본관이 안동이며 자는 수옥호는 화산이다.
초명은 권도이다. 화살이란 호는 군집이 경상도 안음(현재 경남 함양군 안의면)에서 순창 적성으로 이거하여 화산 아래서 생활 하였으므로 짖게 되었다
아버지는 권대의 아이거든 밀양 박씨이다. 고조 할하버지 권상은 벼슬이 동지중추에 이르러 후에 영의정 동흥부원군에 증직되었고 증조할하버지 권연은 현감을 지냈다 할하버지 권달증과 아버지 권대의는 벼슬에 나가지 않았다
권집이 살았던 숙종(재의 1675-1720)대에 왕좌싸움이 계속되어 많은 선비들이 면추되어 화를 입었다 이에 권집은 산간에 묻혀 살며 제자들에게도 오늘 같은 세상을 살면 서는 왕론에 가다하여 소장(상소문)을 올리거라 하는 일은 삼가야 할것이라는 말을 하였다고 한다.
이는 1701년(숙종27)에 사약을 받고 죽은 희번장씨의 아들(훗날경종)이 왕위에 오르며 또한번 변이 일어날 것을 염려할 때문이였다. 권집은 왕호를 “극복재”재 하였는데 이는 공자가 역설한 극기복례를 실천하기 위함이 였다
욕심을 버리고 사람이 본래 지녀야 할 예의와 범절을 따르고 자한 권집은 176년(숙종42)3월3일 자신살던 순창군 적성면 서림마을에서 52세로 일생을 마쳤다.
부인이씨는 그보다 8년전에 세상을 떠났다. 권집의 묘는 마을에서 약 21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부인은 처음 화산에 묻혔다가 후에 남편과 합자되었다.
저서로 “화산유고”가 전한다
권집은 살아 생전에 효심이 매우 지국하였다고 전한다 어머니가 병에 들어 젓갈을 무척이나 먹고 싶어했는데 의원이 해롭다고 하자 어머니께 드리지 않고 자신도 평생 어머니를 생각하며 감과 젓갈을 입에 대지 않았다고 한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에는 시묘를 하는 3년동안에 묘소를 한번도 떠난적이 없었고 풍우와 한서를 이겨내며 무릎을 꿇고 통곡하니 자리가 깊이파여 풀이 돋지 않았다 한다.
이에 제자들이 권집의 효심을 기리고자 1753년(영조29) 마을어키에 유치비를 세웠다 비의 전면에는 해서로 “극복제 화살선생 권공유허비”라 쓰여 있고 음기에는 작은 글씨로 권집의 내력이 적혀있다. 일자가 마모되여 판독할 수가 없지만 친자는 죽손인 동훈대부 행세 자사검원 필선경 춘추만 편수판이고 서자는 종인후학 통훈돼부 행사헌부 장평 아무개인데 훼손되어 이름은 확인되지 않는다.
비문 알부문에는 권시의 시조인 권행에 대해 기록되어 있고 그뒤에 권집에 대한 내용을 적었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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