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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작가, 「만다라 지혜노트」 출판

작가 10번째 작품, ‘만다라로 떠나는 지혜의 여행’

2020년 05월 27일(수) 16:22 [순창신문]

 

ⓒ 순창신문



작가이며 인문학 강사인 이서영 작가(순창신문 편집위원)가 본인의 10번째 신작 「만다라 지혜노트」를 출간하고 출판강연회를 가졌다.
이서영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만다라 지혜노트」 출판 기념 및 강연회가 지난 23일 베르자르당 2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 작가 가족을 비롯한 지인, 작가의 팬, 최영일 도의원, 설주원 경제산업국장, 설추호 복흥면장, 순창문학협회 회원, 지역인사 등 100여명이 함께해 출판을 축하했다.
‘만다라’ 시리즈 3번째작인 이 작품에 대해 이서영 작가는 “인간은 죽을 때까지 말과 글을 통해 나를 알리고 타자와 소통한다. 그 중 지혜의 말, 위로의 말, 치유의 말, 깨달음의 망을 속삭이는 ‘칼릴 지브란’이라는 영성가의 말을 듣는 시간을 이 책속에 마련했다. ...소소한 깨달음에서 천둥 같은 깨달음에 이르기까지, 가벼운 바람에서 묵직한 바위까지 옮겨가게 만드는 사유의 힘을 지닌 지구별 여행자, 칼릴 지브란과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이 책에 모셔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림, 그 중에서도 만다라다. 산스크리트어로 원을 뜻하는 만다라를 ‘칼 구스타프 융 박사’는 환자들의 심리치유의 훌륭한 수단으로 활용했다. 2018년 2월 28일부터 시작하여 날마다 한 점씩 800여점의 만다라를 날마다 그려왔다”며 “그렇게 그려진 만다라는 <만다라 마음노트>가 되고, <만다라 철학노트>가 되고, 이제 다시 <만다라 지혜노트>가 되어 독자들과 눈을 맞추게 된다”고 말했다.
이 작가는 이어 “이전 두권의 책에 이어 어린 학생에서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지식이 없는 사람에서 고도의 사고를 하는 지성인에 이르기까지 상황에 따라 해석되고 다르게 체험되는 신비한 세상을 경험하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작가는 “만다라와 100가지 이야기를 전하는 책 속 ‘칼릴 지브란’을 통해 강의 [저]쪽, 지혜의 언덕, 소통과 치유의 언덕, 성장과 성숙의 언덕으로 건너가 보지 않겠습니까. 선택은 오로지 당신의 몫입니다”고 책 소개를 맺었다.
이서영 작가는 인문학 강사, 칼럼니스트, 도슨트, 북카페<책읽어주는여자 블루노트> 대표, 순창군립도서관 상주작가2017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강의 주제는 인문학/교육/심리/철학/자기개발/문학/글쓰기/건강/관계/영문법 외 이다.
저서로는 <세잔, 장자를 만나다>, <사랑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음악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그림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마음밥>, <몸밥>, <똥밥>, <만다라 철학노트>, <만다라 지혜노트>가 있다.

ⓒ 순창신문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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