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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덕 강천사 5층석탑 / 순창군 문화유산

김기곤 국사편찬사료조사위원
전) 순창문화원장

2020년 05월 13일(수) 16:14 [순창신문]

 

ⓒ 순창신문



강천사 5층 석탑은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강천사 대웅전 바로 앞 뜰에 위치해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 5층 석탑은 고려축숙왕 3년 (1316년)에 덕현 선사가 강천사를 중창할 때 세운것이라 한다.
그런데 1950년에 이르러 6월 25일 동란때 강천사의 전체 건물이 소실되는 화를 입었는데 그때 이탑도 화를 입어 도괴 된바 있었다.
그후 1959년 당시의 주지 김장엽 스님이 강천사를 다시 세울 때 탑도 다시 세우게 된 것이다.
이 다보탑의 높이는 2.5m 이고 5층 탑으로 되어 있는데 현재 2,3,4 층의 옥개석이 6월 25일 당시의 총탄에 의해 일부가 파손되여 있음을 볼수 있다. 탑 전체가 군데군데 총탄을 맞은 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으면 일부는 구멍이 나 있는 곳도 선명하게 볼수가 있다. 그리고 주변에는 파손된 석등의 중대석과 보주가 일부 남아 있으며 당 산지주 4기와 가공된 석재들이 몇 개 흩어져 있다.
현재 이다보탑은 주변에 철책을 세워 관리하고 있다.
다보탑을 사철 사찰에서 보호 관리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도 흡족하게 생각하며 불교 신자들도 공을 드리기 위해 탑을돌며 주문을 외우는 사람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공을 드린다.
강천사 경내뿐만 아니라 강천산이 소금강으로 우리나라에 소문이 나아 연500만의 관광객이 찾을거라 하고 강천산 개발을 계속하고 있으며 강천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계속 공을 드리고 있다.
봄이면 아기 단풍의 녹음이 울창한 계곡을 형성하고 가을이면 아기 단풍이 산을 붉게 만들어 국내에서 알아주는 관광지로 이름이 낳아 있다.
참고 : 전라북도 지정 유형문화제 제92호 (1979.12.27. 지정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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