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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행복한 추억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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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림초 54회 동창회, 고향 찾아 모심기 봉사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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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13일(수) 15:5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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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구림초 54회 동창회(회장 김종연)는 지난 9일 구림에 소재한 물통골에서 “봄. 청춘의 추억 ”번개 모임을 가졌다. 이날 서울, 화성 타 지역은 물론 인근 광주와 순창에 거주하던 동창생들이 갑작스러운 모임에도 가족들과 함께 40여명이 참석했다.
김종연 회장은 “최근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에게 격려와 위로가 필요했다 ”면서 “우리가 함께한 지난 추억을 떠올리며 희망을 갖고 싶었다”고 추진 의사를 밝혔다.
행사는 봄비를 만끽하면서 어린 시절 먹었던 쑥떡 만들기와 7부 패션 바지 입고 손모심기를 하면서 옛 추억을 되새겼다. 최복순 총무의 어머님이 준비 한 추어탕이 고향의 따뜻함을 더했다.
또한 김영옥 회원은 농사지은 쌀을 전했으며 대청마루를 운영하는 이용기 회원은 순창 뽕주를 선물하는 훈훈함으로 풍성한 만남이 됐다,
당일 생일을 맞은 설희석 회원은 “친구들이 깜짝 생일케잌까지 준비해 함께 축하해줘서 고맙다”며 “고향과 어린시절 친구는 항상 그리운데 오늘은 기쁨이 두배다”라며 축배 제의를 했다.
김종연 회장은 “순창의 명물로 알려지고 있는 출렁다리를 친구들과 함께 가보자는 제의를 선뜻 받아 준 친구들이 고맙고 추억 한 보따리 행복 한 보따리 짊어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며 “체계산 출렁다리 산행 때 보았던 고향의 아름다운 봄을 잊지 말고 다시 건강하게 만나자”고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자료제공: 이양순 구림초동창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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