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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을 살리기 위한 의정활동에 충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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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남원·임실·순창 총선 당선인 서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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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29일(수) 09:1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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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Q. 이번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소감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순창·임실·남원 시·군민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민심이 천심’이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이번 승리는 결코 저만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민심의 승리이자 지역발전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시·군민의 승리입니다. 우리 지역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려는 현명한 선택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어깨가 무겁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큰절 올린 그 마음 깊이 새기고 제대로 일하겠습니다.
Q. 이번 총선 결과와 당선 의미는?
지역발전과 호남의 정치발전을 위해 새로운 인물을 키우자는 시·군민의 강한 열망이 표출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 잘하는 재선의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신 것이구요.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더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합니다.
Q. 무소속 후보에게는 하늘의 별을 따는 만큼이나 어려웠던 선거였다. 선거과정에서 가장 인상 깊었었던 일이 있다면?
무소속 후보라서 도와주는 지방의원 한 명 없고, 거대정당의 지원도 없었습니다. 민심만을 믿고 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저와 함께 해주신 시·군민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돈과 조직이 아니라 힘없는 약자, 평범한 시·군민의 지지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자영업자와 농민분들을 만나 뵈면 가슴이 먹먹해질 때가 있었습니다. 자기 자신도 힘들고 어려우실텐데 오히려 저한테 ‘이번에 꼭 돼야 한다’고, ‘어떻게든 돼야 한다’고 응원해주시곤 했습니다. 그분들의 눈망울을 볼 때마다 어찌할 바를 몰라 그저 멋쩍게 웃게 되었습니다. 이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좋은 정치인이 돼서 보답해드리고 싶습니다.
Q. 앞으로 향후 4년 동안 구체적인 의정활동 계획은?
강천산 도로 확장, 공공의대 설립, 옥정호 수변도로 개통,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도입, 지역 교통망 확충 등 지역발전 사업에 집중해서 실타래를 풀듯 해결해나가겠습니다.
순창 강천산 도로는 올해 초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에 1차 반영시키면서 첫 단추를 꿰었습니다. 올해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최종 결정시키도록 하겠습니다.
5월 국회가 열리면 공공의대법 통과에 집중하고, 만약 안 되면 재선의원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가 돼서 올해 내에 반드시 처리하겠습니다. 남원의료원을 국립으로 승격시키고, 의료연구기관을 유치하겠습니다. 공공의대, 처음 제안한 제가 확실히 매듭짓겠습니다.
임실 옥정호 수변도로의 경우 제가 2018년 처음으로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댐주변친환경보전법’ 내용에 맞게 임실군에서 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2025년까지 약 10km의 수변도로 개통시키겠습니다. 임실군과 긴밀히 협의해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저의 국정공약 제1호가 ‘민생살리기’였습니다. 농민수당 현실화, 카드수수료 인하 등 민생을 살리기 위한 의정활동에 충실하겠습니다.
‘抑强扶弱(억강부약), 강자(强者)를 누르고 약자(弱者)를 돕는다.’
이 말이야말로 제가 추구하는 정치입니다. 힘 있는 사람에게 엄격하고, 힘없는 사람에게 관대한 나라, 어려운 사람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를 만드는 일에 미력이나마 제 역할을 하겠습니다.
Q. 선거가 끝나고도 아직 설왕설래가 많은 것 같다. 선거기간 쌓여진 분열과 갈등, 어떻게 풀어가실 건지?
먼저 저는 선거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법적으로 제기했던 문제들, 신고 및 고발을 일체 취하하겠다는 뜻을 지난 20일 밝혔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화합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를 폭행한 건을 비롯해 선관위 신고, 사법기관 고발 등 일체를 취하할 것입니다.
갈등과 반목을 해소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루라는 것이 시군민 분들의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약속을 지키고,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Q. 끝으로 지역구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저를 선택해주신 여러분들의 뜻을 받들어 약속을 지키고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더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지역발전과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시·군민께서 보란 듯이 자랑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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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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