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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켜고 실내온도 22~25도 유지시 ‘코로나19 바이러스 5일 이상 생존

방역당국, “1시간 환기시 위험 100분의1 감소, 계절보다 실내 등 환경 중요”
“겨울도 코로나19 유행 추세, 여름 된다고 안줄어..재유행 가능성 있어” 언급,

2020년 04월 22일(수) 16:48 [순창신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약 1시간만 실내공기를 환기해도 코로나19 바이러스 위험도를 100분의 1 이하로 줄일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다만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와 달리 코로나19는 여름이 와도 재유행할 수 있어 여전히 주의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21일 오후 열린 방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창문을 1시간 열어 놓게 되면 전체 공기가 6번 정도 완전히 교체 된다”며 “5번만 전체 공기가 다 환기될 경우 바이러스 양이 100분의 1 이하로 줄어들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철이 되면서 환기가 잘 이뤄질수록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떨어지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중증환자들이 치료받고 있는 국가격리 음압병상의 경우 전체 공기가 1시간에 12번 정도 완전히 새로 교체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계절에 큰 영향을 받지는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권 부본부장은 "보통의 호흡기 바이러스는 여름철 기온이 올라가면서 유행이 수그러드는데, 코로나19의 경우 남반구에서 사실상 겨울로 가는 추세임에도 유행이 올라가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또 "계절이나 기온을 떠나 밀집도 혹은 환기 같은 환경적 요인이 크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든 다시 유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질본은 특히 에어컨을 켜고 창문을 닫은 실내 상황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생존력이 상당히 오래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권 부본부장은 "에어컨을 켜 실내온도가 22~25도를 유지할 경우 바이러스가 5일 이상은 생존할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며 "밀폐된 실내에선 생존력이 오래가 상당히 상대하기 어려운 고약한 바이러스"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아침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말한 네덜란드 연구 결과를 보면 유행이 많이 발생한 지역도 항체 생성률이 낮다"며 "이를 고려할 때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통해 통제한 유행이 언제든 다시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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