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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객사 / 순창군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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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곤 국사편찬사료조사위원
전) 순창문화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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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22일(수) 16:4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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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 객사는 현 순창초등학교 내 정문으로 들어서면 약 50m쯤 전방에 자리 잡고 있기에 학교 건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조선영조 35년(1759년)에 건립하였다. 원래 이곳에는 정당, 동대청, 서대청이 있었으며 정면에 중문과 외문 그리고 옆에 무곽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정당과 동대청만이 남아있을 따름이다.
건물은 원래 정면 13칸, 측면 2칸이었던 것으로 보이며 그 지붕은 팔자솟을 지붕이었으나 서대청이 없어진 뒤 동대청만이 팔작지붕으로 남아있고 정당 3칸 서쪽은 맞배지붕 형태로 처리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주초석은 장대석 또는 다듬지 않는 자연석을 그대로 사용하였으며 건물의 특이한 것은 포작의 형태로 보아 익공집이면서도 외목도리를 하여 처마를 길게 빼냈다는 것이다.
건물의 내부는 한때 순창초등학교에서 교실로 사용하기 위해 천정에 판자를 넣어 우물천정으로 만들었다.
원래는 정단 안에 전석을 깔고 「전하만만세」라 쓴 관패를 봉안하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전석도 관패도 없으며 한때 교실로 사용해왔기 때문에 외모와 실내가 원래의 모습과는 많이 변경되었으리라 생각된다.
객사는 현재 비어있는데 지난 1981년 2월에 전면을 해체하여 기와를 깔고 뒷면 북쪽지붕의 서까래 일부를 완전히 보수한 바 있으며 그 후 단청공사(1983.11) 객사벽체 보수와 주변 철책 설치(1988.9)를 하였고 1991년에는 객사 후면의 기와를 깔고 동대청과 일부 연목을 교체하였고 재단청 공사를(1996.11)를 하여 관리하고 있다.
참고:전북 유형문화제 제 48호(1974.9.27.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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