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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영농철 기관 단체가 일손돕기 모두 나서야 할 때

2020년 04월 22일(수) 16:35 [순창신문]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았지만 뜻하지 않은 코로나19로 인해 인력 수급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관내 농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기이다.
본격적인 영농철에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위해 농협이 농촌 일손부족 해소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다.
젊은 사람들이 떠나면서 농촌사회가 인구감소에 따른 고령화에 접어든지 오래인 요즘 한해 농사 준비에 한창인 농촌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하루해가 짧기만 하다. 고추묘 옮기기, 지주대세우기 등 각종 밭 작물과 과일 솎아내기, 모내기 등으로 농촌이 눈코 뜰 새가 없으나 사람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이다.
고령화에다 영농비 상승, 판로 불안 등으로 농사짓기가 힘든데 일손마저 없어 농민의 허리가 휘어지고 한숨소리가 깊어지고 있다.
더 큰 문제는 품삯은 고하간에 일손자체가 없다는 것이다. 때를 놓쳐서는 안되는 것이 농사일이고 또 농번기에는 일시에 집중적으로 일손이 필요한 것이 농업이다.
농촌 일손돕기는 비단 농민들의 일손을 덜어주는데 그치지 말고 우리들의 삶의 터전이 농업과 농촌이기에 이에 대한 중요성을 이해하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애착을 새롭게 일깨울 수 있어야 될 것이다.
기계화 영농이 보편화 되었다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농촌 인구의 대부분이 70세이상의 고령인데다 농자재 가격마저 껑충 오르면서 농촌의 일손 부족이 심각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리저리 둘러보아도 몇몇 소수의 고령자와 부녀자만 들녘에 남아 일하는 모습뿐이다.
농민들 입장에서는 일년 농사 수확을 해봐야 농자재 가격에 인건비를 빼고나면 남는 것이 별로 없어 고액의 품삯을 주고 인부를 구하기도 버거워 여간 큰일이 아니다.
설사 높은 품삯을 각오하더라도 인력을 구하기가 그리 녹녹치 않은 것이 지금 농촌지역의 현실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해마다 비교적 인건비가 저렴한 외국인 노동력을 이용하지만 3D현상이 심각해 지면서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고 하니 암담하기만 하다.
이 같은 어려운 실정에 직면해 있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사기를 북돋아주는 의미에서도 농번기 때만이라도 범국민적인 농촌 일손돕기는 더욱 절실하다.
군에서 농촌일손돕기 등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지만 적기영농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농사일은 때를 놓치면 그만큼 농민들에게 피해로 돌아온다. 해가 갈수록 농촌 일손부족 문제는 극심해질것이 분명한 만큼 농정당국은 적기 영농에 애로를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한 농촌 일손돕기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해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고질적인 농촌지역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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