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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 채계산 유튜브 통해 전국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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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재개장은 5월 중 전망…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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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22일(수) 16:0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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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270미터 국내 최장 출렁다리를 장착한 지역 명산 채계산의 아름다운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 홍보에 나서며 전국 등산객들의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채계산은 적성면 괴정리와 남원시 대강면과 인접해 있는데, 봄이면 진달래가 아름답게 피고, 최근 출렁다리 개통으로 많은 사람들이 채계산을 찾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촬영한 6분45초의 짧은 영상에 화산옹바위, 소나무길, 금돼지굴, 송대봉 등 채계산 등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곳곳의 풍경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이 영상속에서 가장 눈여겨볼만한 포인트는 송대봉 정상에서 드넓게 펼쳐진 적성면 들녘을 바라보는 장면이다. 드넓은 평야가 펼쳐진 광활함이 보여주는 경치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의 평온을 느끼게 해준다.
푸릇푸릇한 풀잎이 올라오면서 황금들녘이라는 명성을 아직은 느낄 수는 없지만, 추수철이 되면 온통 황금색으로 물들어 채계산을 다녀간 대다수 등산객에게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이번 영상에는 순창군 문화해설사를 참여시켜 장소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지역민들만 아는 알짜 정보들도 담았다.
군 관계자는 “순창에는 강천산 말고도 아름다운 명산인 채계산이 있다”면서 “영상을 통해서 집에서도 채계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3월 27일 개장 이후부터 관광객 등이 몰려들자 ‘코로나19’ 확산을 염려하는 여론에 따라 4월 8일 개방을 잠정 중단했었다. 정부가 지난 19일 다음달인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한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출렁다리 재개방은 그 이후인 ‘5월 중순 즈음에나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정’하고 있다고 군측은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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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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