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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적성면 향우들 따뜻한 사랑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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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16일(목) 11:0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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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2월 초 화재로 인해 주택 전체가 전소되어 실의에 빠진 독거어르신의 안타까운 사정을 듣고 그동안 마을주민 및 독지가들의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연은 사람들의 기억 저편으로 멀어져 가나 싶었는데, 멀리 서울에서 봄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가 도착했다.
지난 3월 말 재경적성면 향우회(회장 배공수)는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115만원의 성금을 적성면사무소(면장 양병삼)를 통해 어르신께 전해드렸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도 어려운데 향우회에서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여 전달하였다는 소식에 주민들과 지역사회의 칭송이 자자하다.
배공수 재경적성면 향우회장은 “고향에 계신 어르신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 회원들과 함께 십시일반 조금씩 성금을 모금했으며, 어르신께서 하루빨리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행복하게 여생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평소 적성면 재경향우회는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적성면에 있으며 적성면민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하고 있다.
한편 황숙주 군수와 주민복지과(과장 손주영)는 공동모금회를 통한 긴급복구비 300만원의 지원 외 지속적인 관심으로 어르신이 하루빨리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건축물 말소 및 건축 신고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자료제공: 적성면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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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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